요리145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올리오나 봉골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알리오 올리오는 맘에 들게 잘 안나오네요. 역시 소스빨로 하는 파스타가 쉽...;; 페퍼론치노를 넣었는데.. 아우.. 이거 진짜 맵더라구요. 조금만 넣어야 할듯..; 2015. 6. 20. 고구마 맛탕(빠스) 오랜만에 맛탕을 만들어 봤어요. 사실 맛탕보다는 빠스에 가깝습니다. 시럽을 졸여서 코팅해서 손에 잘 안묻게 만들었거든요. ^^ 맛은? 당연히 달고 맛있죠. ㅋ 1. 고구마를 적당히 썰어준다.2. 물에 넣어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제거해준다. 3. 타지 않도록 기름에 튀겨준다. 4. 오일에 설탕(+올리고당)을 1:1로 넣고 졸여준다.(이때 저어주면 no.)5. 설탕이 적당히 녹으면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뭍힌다.6. 마지막에 찬물을 조금 넣어준다. (많이 넣으면 기름 다 튀어요. ㅋ)7. 완성된 맛탕을 꺼내서 겹치지 않게 말려준다. 마지막에 찬물을 넣는건 서로 들러붙는걸 막기 위함입니다. ^^ 2015. 5. 19. 처음 해 본 스테이크. 처음 해 본 시리즈.. 몇탄인지 기억도 않나는.. 이번엔 스테이크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구요. 팬 위에 올려서 구운게 끝. ㅋ 전 스테이크를 소금만으로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스따윈 없어요. 푹~ 익었네요. 미디엄입니다. (사진상에는 미디엄 레어 정도로 보이네요.;;)살짝 덜 익혀야 하는데..고기도 좀 얇았고.. 처음 하다보니 조절도 쉽진 않네요. 요건 두판째. 두번째는 버터를 조금 써봤는데..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냥 구워야지. ㅋ 고기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__)b 2015. 4. 28. 처음 만들어 본 크림파스타. 처음 해 본 시리즈..? 이번엔 크림파스타입니다. 햄이가 크림 소스를 좋아해요. 처음 해봤는데.. 베이컨도 없고.. 다른 별다른 재료도 없어서 그냥 적당히 만들어 봤습니다. 베이컨 대신 스팸 넣어서 만들었어요. ㅋ 소스는 시판용 크림소스에 우유+치즈 정도 넣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걸죽~하게 나왔네요. 다음엔 농도 조절 좀 더 해야겠어요. ㅎㅎ 이번에도 갈릭은 두가지. ㅋ전 갈릭칩이 너무 좋아요. ^^ 맛은 쏘쏘~ 했습니다. 다음엔 알리오올리오? ㅋ 2015. 4. 21.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알리오 올리오 처음 만들어본 리코타 치즈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코타 치즈에는 블루베리 드레싱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b 좀 더 몽골몽골~ 해질때까지 끓였어야 하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해야지! 그래도 맛은 좋아요. ㅎㅎ 요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처음 해봤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느낌? 갈릭은 두가지로 넣어주었습니다. 편썰기로 함께 볶아주고.. 칩 형태로 위에 뿌려주고.제가 갈릭칩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저거 때문에 슬라이서도 샀다능. ㅋ 오늘 먹은 저녁이에요. ㅎㅎ 2015. 3. 30. 냉이강된장 & 차줌마표 제육볶음. 요즘 요리프로가 참 많죠? 저도 즐겨보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 맘에 쏙 드는 것들이 나와 따라해 봤습니다. ㅎㅎ [오늘뭐먹지?] 에 나온 냉이 강된장과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히트친 차줌마, 차승원표 제육볶음입니다. 냉이 강된장. 이건 햄이가 했어요. ㅎㅎ 아주 맛있습니다! __)b 요건 제가 한 차줌마표 제육볶음. 고추장 없이 하는게 특징인데요. 알려진 레시피보다는 고추가루를 좀 더 넣어주는게 제 입맛엔 맞더군요. ^^제 취향으로는 고추가루 추가, 매실액 추가하면 아주 맘에 들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량고추도 어울릴 것 같구요. 고추장이 없기 때문에 제육 자체에 국물이 거의 없고.. 매콤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주는 제육볶음이더군요. 제법 맛있었습니다. 제육을 딱 들어서! 쌈에 딱!!! 넣고! 강된장을 .. 2015. 3. 2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