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146

입맛 없을때! 쫄면!! 냉면, 쫄면, 밀면.. 이런 것들을 아주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쫄면은 여름철 입맛 없을때 먹으면 딱이죠! 새콤달콤매콤한 그 맛! 면만큼 듬뿍 들어간 야채! 양념장을 올리고 슥슥~ 비벼주면! 맛있는 쫄면이 완성됩니다. 야채 때문에 양이 많아요. 쫄면은 양조절이 관건. -ㅂ-;; 그리고 어제 다시 해본 두번째 쫄면! 햄이는 언제나 두번째가 되면 맛있어지는 비법이 있어요. (대체 뭔지 모르겠지만..ㅋ) 정말 맛있었다는!!!! 2015. 8. 3.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올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올리오나 봉골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알리오 올리오는 맘에 들게 잘 안나오네요. 역시 소스빨로 하는 파스타가 쉽...;; 페퍼론치노를 넣었는데.. 아우.. 이거 진짜 맵더라구요. 조금만 넣어야 할듯..; 2015. 6. 20.
고구마 맛탕(빠스) 오랜만에 맛탕을 만들어 봤어요. 사실 맛탕보다는 빠스에 가깝습니다. 시럽을 졸여서 코팅해서 손에 잘 안묻게 만들었거든요. ^^ 맛은? 당연히 달고 맛있죠. ㅋ 1. 고구마를 적당히 썰어준다.2. 물에 넣어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제거해준다. 3. 타지 않도록 기름에 튀겨준다. 4. 오일에 설탕(+올리고당)을 1:1로 넣고 졸여준다.(이때 저어주면 no.)5. 설탕이 적당히 녹으면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뭍힌다.6. 마지막에 찬물을 조금 넣어준다. (많이 넣으면 기름 다 튀어요. ㅋ)7. 완성된 맛탕을 꺼내서 겹치지 않게 말려준다. 마지막에 찬물을 넣는건 서로 들러붙는걸 막기 위함입니다. ^^ 2015. 5. 19.
처음 해 본 스테이크. 처음 해 본 시리즈.. 몇탄인지 기억도 않나는.. 이번엔 스테이크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구요. 팬 위에 올려서 구운게 끝. ㅋ 전 스테이크를 소금만으로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스따윈 없어요. 푹~ 익었네요. 미디엄입니다. (사진상에는 미디엄 레어 정도로 보이네요.;;)살짝 덜 익혀야 하는데..고기도 좀 얇았고.. 처음 하다보니 조절도 쉽진 않네요. 요건 두판째. 두번째는 버터를 조금 써봤는데..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냥 구워야지. ㅋ 고기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__)b 2015. 4. 28.
처음 만들어 본 크림파스타. 처음 해 본 시리즈..? 이번엔 크림파스타입니다. 햄이가 크림 소스를 좋아해요. 처음 해봤는데.. 베이컨도 없고.. 다른 별다른 재료도 없어서 그냥 적당히 만들어 봤습니다. 베이컨 대신 스팸 넣어서 만들었어요. ㅋ 소스는 시판용 크림소스에 우유+치즈 정도 넣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걸죽~하게 나왔네요. 다음엔 농도 조절 좀 더 해야겠어요. ㅎㅎ 이번에도 갈릭은 두가지. ㅋ전 갈릭칩이 너무 좋아요. ^^ 맛은 쏘쏘~ 했습니다. 다음엔 알리오올리오? ㅋ 2015. 4. 21.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알리오 올리오 처음 만들어본 리코타 치즈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코타 치즈에는 블루베리 드레싱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b 좀 더 몽골몽골~ 해질때까지 끓였어야 하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해야지! 그래도 맛은 좋아요. ㅎㅎ 요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처음 해봤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느낌? 갈릭은 두가지로 넣어주었습니다. 편썰기로 함께 볶아주고.. 칩 형태로 위에 뿌려주고.제가 갈릭칩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저거 때문에 슬라이서도 샀다능. ㅋ 오늘 먹은 저녁이에요. ㅎㅎ 2015.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