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n my life..1625

탐앤탐스 허니치즈브레드 + 허니버터브레드 가끔 탐앤탐스를 가곤 합니다. 맛난 서브메뉴들이 많거든요. ^^ 그중에서도 즐겨먹는건 허니 브레드 시리즈. 허니치즈 브레드입니다. 아.. 이거 완전 강추에요.. 정말정말 맛있다는.. ㅠ_ㅠ)b 개인적으로는 허니버터보다 훨씬 좋아한다는..! 가장 많이들 드시는 허니버터 브레드. 맛 있는 녀석이지만.. 허니치즈를 먹고나니 그닥 땡기지 않아요. 저에겐 허니치즈 브레드가 딱인듯!!! 뱃살 나오는 소리가 들려요.. ㅠ_ㅠ 2010. 7. 14.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2.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1. 2010. 7. 13.
2008 Japan Osaka 여행기 - #01. 2008년에 다녀왔던 오사카 여행기. 써놓고 묵혀두었던 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실 생각은 몇번 했는데.. 항상 귀찮아서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묵히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만 고쳐서 당분간 올려볼까 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데 못가고 있으니 이렇게라도.. (응?) 정말 아무 계획 없이 떠났던.. 그리고 계획없이 돌아다니다 왔던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저에겐 첫 해외여행이었고, 많은 기억들이 남아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을 그 날을 기약하며.. * 아, 재미 없고 썰렁해도 이해를.. 써논지가 2년여.. 라고 핑계대어 봅니다. * 사진은 전부 코닥 V570으로 찍었습니다. 내 곁을 3년여 지켜준 똑딱이 녀석. 돌아보니 DSLR 들고 다니는 지금보다 오히려 나아보이네요. ㅜ_ㅜ 2010. 7. 13.
고기와 함께 하는 냉면! 육쌈냉면이 생긴 이후로 요즘 이런게 유행이라더군요. 고기와 함께 하는 면류! 이 동네에도 하나 있길래 가봤습니다. ^^ 하악~ 꼬기. 하악~ 꼬기. +_+ 그리고 비냉. +_+ 고기와 냉면의 궁합은 꽤 좋더군요. 하지만 저 곳은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육쌈이든 어디든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능.. 아.. 그나저나 저 고기보니.. 다시곰 광릉불고기가 생각나는군요. 아.. 먹고 싶어라.. ㅠㅁㅠ 2010. 7. 11.
오래도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갑자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아, 거북한 향 말구요..;;; 2010. 7. 10.
BIOTHERM HOMME Aqua Power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째 하나 둘 늘어가는 것 중 하나가 화장품입니다. 참 이런거 모르고 살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ㅂ-;; 원래 스킨/로션 말고는 잘 사용하지도 않고.. 강한 향이나 자극성을 싫어해서 매우 순한 녀석들만 쓰죠. 고르고 하는 것도 잘 못해서..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녀석을 계속 써온게 벌써 7~8년.. 이번에 마침 사용하던 녀석들을 다 쓰고.. 새로 구입을 할 시기가 되어.. 과감하게 제품을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 그리곤 이런게 제 손에 떨어졌지요. 직접 매장에 가서 발라보고 느낌이 좋은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스킨+로션의 느낌이 아닌.. 로션+로션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적응하려면 조금 걸리겠네요. 그래도 부드럽게 발리고 향도 강하지 않아 좋습니다. ^^ 어느덧 비오템 제품이.. 201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