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민수형님의 명언. 릴렉스~ 매일 미친듯이 일을 합니다.. 코앞에 다가오는 개편날짜 때문이지요.. 오늘은 새벽에 테스트가 있습니다. 제발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군요.. 제발.. 플리즈.. ==================================== 밤을 새워 테스트를 하고..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사실 걱정도 많습니다. 아니, 사실 두렵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시간의 압박으로 오픈을 해야지요.. 개편때마다 생각합니다만... 언제쯤이면 100% 만족할만한 녀석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 세수를 좀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돌아오니 난리가 났습니다. 조.. 2007. 7. 9. 요즘 근황.. 이사를 갑니다.. 얼마 후에.. 그래서 요즘 모든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방정리(?)에 들어갔죠.. 이것저것 꺼내놨던 것들 주섬주섬 챙기고.. 먼지 털고.. 여기 저기 짱박혀있던 것들 찾아내고.. 튀어나오고.. 좁은 방에 뭔 박스는 이리도 많은건지... 핑키 박스를 쌓아봤습니다... 초반에 샀던 것들은 박스를 버렸음에도 불구.. 가슴팍까지 올라옵니다..... (.......) 피규어나 완성품들을 쌓아봤습니다... 중도 하차했습니다... (.....) U.O. 를 비롯한 여기저기 짱박혀 있던 피규어들을 주워 담았습니다. 룹큡 주머니가 두자리로 가는군요... (....) 게임기랑 타이틀들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CD를 주워담아야 하는데 눈앞이 깜깜합니다.. 프라요..?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 2007. 7. 6. 날으는 자전거 보관방법 참 특이하죠? ^^;; * 우리집 아님. 당연 제 자전거도 아님... -_-; 2007. 7. 5. 간단 블로그 분석 고만고만한 블로그 분석 이런게 보이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 수동으로 수치 찾아서 계산해야 한다는게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 1) 방문자 당 댓글(%) 총 방문자수로 총 댓글수를 나눈 수치입니다. 꼬깔님은 자신의 리플수를 감안해서 반값만 계산하셨다는데.. 저는 그냥 하겠습니다. (귀찮..;;) = 7.66% 나오네요. 100분중 7~8분정도가 달아주셨답니다. 그분들. 무한감사. (__) 2) 포스트 당 댓글 수 총 댓글수 / 총 포스트 수 = 7.62개 포스트당 7~8개의 댓글이 달린다는군요. 제가 답변하는게 1~2개 있으니.. 5~6개는 달리나봅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죠. ^^; 3) 포스트 당 트랙백(%) (총 트랙백 수 / 총 포스트 수) * 100 .. 2007. 7. 5. 한메일의 도전 - [한메일 Express] 한때 국내 대표 메일로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만큼의 회원수를 자랑하던 다음의 한메일. 그러나 중간에 다량 메일 유료 정책을 도입함과 동시에 많은 사이트들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었죠. 그로 인해 현재는 주 메일을 옮기신 분이 많긴 하지만.. 여전히 국내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메일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소나, 전화번호, 이름등을 바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현재까지 한메일을 고수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그닥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보여주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한메일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카드를 뽑아들었으니.. 그 이름하여 '한메일 Express'. 그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우연찮게 체험단에 들게 되었군요. ^^; 솔직히 기대는 전혀 없었는데.. 카드를 열.. 2007. 7. 1. [완성] MG MS-06J ZakuⅡ 2.0 후다닭~ 날림 완성해버렸습니다. 어차피 연습용 최신킷 작후 2.0... (응?) 최신 킷이니만큼 특별히 손댄건 없고.. 동력선 부분도색(보롬님하 땡쑤~). 웨더링. 으로 끝냈습니다. 모토는 오로지 하나! '작후는 더러워야 한다!!!!' 원래는 전격의 작례를 따라해보기 위해 시작했다가... 급격히 더러워져버렸.....;;; 물론 그냥 고고싱~ 해서 완성 봤습니다. -_-; 완성!!!! 이라 했건만..... .................. 데칼은 뒤적뒤적하다가.. 마음에 드는 녀석(구지온마크. 거기다 뻘겅색!)이 보이길래 두개만 뚝딱~ 에나멜로 워싱, 드라이브러싱 조금 해서 끝냈습니다. 마감을 하려다가.. 저 상태로의 질감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두기로! (날도 구린데 뭘.. 훗..) 사진이 잘 안나오는군요.. 2007. 6. 28. 이전 1 ··· 428 429 430 431 432 433 434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