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033

[HCM Pro] Rick Dom Ver. Char's SP & Ver. Re-Paint 아.. 이눔의 돔 집착증.. 누가 좀 말려주심이.... 또 들였습니다. HCM Pro SP 샤아릭돔. 이녀석은 덤(응?)으로.. HCM Pro 릭돔 리페인팅. 릭돔 - 샤아SP - 리페인트 순입니다. 컬러와 데칼링등에서 차이가 있지요. 바닥. 샤아의 압승. __)b SP 형제. 릭돔도 멋지긴 하지만 사자비의 간지를 따라가진 못합니다. (그래도 돔이 더 좋은 버섯...) HCM Pro 릭돔 삼연성? 정작 제트스트림 어택은 언제 사려는지.... 돔 삼연성 vs. 릭돔 삼연성. 이거 꼭 해볼겁니다.. 언.젠.가.는... SD 샤아돔과 함께! 사길 잘했어... 피규어, hcm, sp, 샤아, 릭돔, rickdom 2007. 5. 14.
크로노군 캄사. 야밤에 여러가지 인증.. 네달여(....)만에.. 받았습니다. 도통 또깡이를 볼 일이 안생겨서.. 결국 택배로 받았습니다. (착불로 보내라니깐. --;) 프로토타입 돔과 SD 돔 샤아버젼입니다. (걍 샤아릭돔이라해도 무방. --) 크로노군이 선물로 보내줬습니다. 크워~~~ ㅠ0ㅠ 정말 베뤼베뤼 캄사캄사!!! 자세한 작품 감상은 크로노군 블로그로! MSV 프로토타입 돔 SD 샤야전용 돔 2007. 5. 13.
HGUC 앗가이 막투 완성후에 제대로 지쳐서 당분간은 프라가 땡기지 않을 듯 하지만.. (해서 자쿠 2.0도 안만들고 있다죠.. -ㅂ-;) 이 녀석만은 꼭 만들어봐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니퍼를 들었습니다. 유씨 앗가이. MG로 한번 놀래키더니.. 결국 UC로도 상당한 퀄리티를 뽑아내는군요. 헤드와 팔다리에 내부 프레임이 존재해서 몸통 빼곤 전신 프레임이라 해도 될만한.. -0-)b 안타깝게도 '비뚤어질테다' 자세는 불가능합니다. 왜 골반을 그렇게 설계했는지.. ㅠ_ㅠ 볼조인트등으로 바꾸면 될까 싶지만..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 관계로 패스. 저 포즈로도 귀엽습니다. *^0^* MG 앗군과 함께. 마감재에 백화까지 겹친 녀석이라 색이 좀 더 죽긴 했지만.. 역시 사출색의 차이는 보이는군요. UC는 어떤 컬러로 만들어줄까.. 2007. 5. 11.
게임소식 몇가지.. 몇가지 소식들이 퍼지고 있길래.. 짤막하게 몇개 모아봤습니다. 1. 건담무쌍 멀티 확정 에... 처음 나올때부터 제가 뭐라 했습니까.. 무쌍은 멀티라니까요.. ㅋㅋ. 삼돌이 유저들 즐거울 듯. 2. PS3 국내 정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SCEK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_- (일단은 6월경이 유력해 보입니다만..) 아마도 60GB(아님 80?) 버젼이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격은 7~80 선이라는 루머.. 건담무쌍은 정발 확정입니다만.. 한글화 여부는 확인 불가입니다. 3. PSP 가격인하 얼마전 PSP 가격인하가 있었죠. 판매량에 큰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만.. 일단 시중에 물건이 별로 없다는 소문. 가격인하하고 물건 안푸는 센스? 4. SCEK 게임렌탈 사업 시작 엔터원과 손잡.. 2007. 5. 11.
DP 모형용줄 P5 일전에 들여온 모형용 줄 세트 외에.. DP에서 나온 줄에는 더 작은 녀석이 존재합니다. 바로 P5라는 녀석입죠. 세트와의 포장 비교. 같은 방식입니다. P1~P3도 낱개 판매시에는 같은 포장으로 나오죠. 단촐하죠? ^^ 이녀석 처음에는 한정생산이다 뭐다 했었는데.. 결론은 수량이 딸릴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저 역시 들여올때 수량이 따라주질 못해서 극소량만 들여와 지인들과 나눴다죠. 왼쪽부터 P1, P2, P3, P5입니다. P4라는 녀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사용하다 찍었더니 조금 더럽군요. --;; 딱 사용 빈도가 보이지요? 제가 UC와 SD를 즐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건프라에는 가장 작은 P5가 가장 많이 쓰이고 그 다음이 P3. 사실상 P1과 P2는 일반작업에는 조.. 2007. 5. 7.
물론! 난 천재니까. 또 슬램덩크를 읽었습니다. 몇번째인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한번쯤 시간이 날 때.. 농구가 생각날 때.. 한번씩 집어들고선..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 손엔 마지막 권이 들려져 있곤 합니다... OTL... 십수년전 만화임에도.. 수십번을 읽고 또 읽었음에도 불구.. 아직도 잡으면 한 달음에 달려가게 되는군요. 이번에도 딱 이틀만에 독파..... ;;; 슬램덩크를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볼 때마다 다른 무언가를 하나씩 준다는 것인데.. 이번엔 좀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슬램덩크 명대사 1위에 꼽히는.. (2위는 왼손은 거들뿐..) '난 천재니까.' 분명 강백호의 대사인데... 이번에는.. 작가. 이노우에가 독자들에게 하는 말.. 2007.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