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건들건들 삼남매.. 참으로 오랜만에 빛 보게 해줬더니.. 이 녀석들이 그새 귀찮지즘에 젖은지라.. 건들건들 거리면서 나옵니다 그려.. (몇놈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차렷!! 건들건들~~ 삐딱삐딱.. (말 않듣습니다. ㅜ_ㅜ) ....... ㅡ_-+ ....(퍽퍽퍽~!!!!).... ... 두들겨 패고 정신 차리고 오라 했더니 조금 나아지는군요. 귀차니즘으로 한놈만 잡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R2바디의 황비홍(?)버젼입죠.. 비홍이 머리 대신 삿갓 씌워봤습니다. 터헛~!!! 역쉬 이 녀석은 무기를 쥐어줘야 제맛이 납뉘답.. 살짜쿵 잡은 포스로 저정도라뉘.. +_+)b 다른 녀석들은 귀찮고 해서.. 뒹굴고 있는 동물 두마리만 깨워봤습니다. 지들끼리 멍멍대는.. ;;; * 덧, 요즘 사진 찍으면서 자뽐 받습뉘답.. .. 2006. 3. 10. 두마리 남았숨돠!!! 오늘!!! 용산에 나간길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은 당연지사! 도전했습니다. ..... 건졌습니다. __)v 심봐따~~~~ \(^0^)/ 우오~~~ 뒷모습마져 호화찬란 알흠다운 우리의 사쿠라양(군..인가? 긁적..;)을 보뢋!!! ㅜ_ㅜ)b 이로서 처음 목적이었던.. 딱 8,9번 두 녀석 남았습뉘다.. (아흑.. 갑자기 안습.. ㅠ_ㅠ) * 지난글 보기. 에또.. 저게 나왔다는건 말이죠.. 無爲徒食™님과.. juNo님께 분양하고 깨끗히 정리했던.. 중복이 또 생겼단 의미도 됩니다.. ㅜ_ㅜ 뭐.. 나중에 방출(?)하도록 하겠숨돠.... 털썩... ;; 사실.. PSP용 UMD Video 카우보이 비밥을 지르러 갔더랬습니다만.. 비디오 UMD의 판매가 워낙에 개판 5분후인지롸...;;.. 2006. 3. 9. [피규어] 딸기 마시마로 - 3D 디자인 피규어 에또.. 몇일간 매우 침울하게 살았으나.. 언제가 될 진 몰라도 마감하는 그날까지..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로.. 일단 포스팅 제개.. 일단 구매한지 두달여가 되어가는 듯한 것들을 한번 까봤습니다. ^^;; 사실 이 녀석들에 대해선 아는게 전무합뉘답.. =ㅅ=;; 단지... 만화가 있다. 귀여운 것들이 대강 모에 계열..? 핑키랑 비스무레하게 나왔네? .. 정도.. 구매한 것도 핑키랑 헤드교환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보크스에서 집어들었었죠.. ^^;; 잡설하고 사진 갑뉘답!!! 에또.. 일단은 '3D 디자인 피규어 딸기 마시마로' 라고 합뉘답..;; 박스입니다. 캐릭터들이 얼굴만 쏘~옥~ 내밀고 있는 모습이 느무 귀엽습뉘다.. ㅜ_ㅜ)b 사실 저 얼굴들이 미묘하게 다른데.. 마음에 드는 것.. 2006. 3. 9. 일단 백업.. 백업툴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했군요. netcrawler님이 만드셨습니다. 백업툴 받으러 가기.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툴이 악용되려면 끝이 없습니다.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하며.. 개인 백업용으로만 사용합시다.. 자료는 html로 만들어줍니다. 물론 모든 링크/이미지등 포함이구요. 저는 본격적으로 시작한지가 세달여밖에 되질 않아 아직 포스팅이 많질 않습니다. 순식간에 끝나버리는군요.. 쩝.. 자.. 일단 백업은 다 했습니다만... ..... 허탈.... 이랄까요.. 뭔가 의욕이 전혀 생기질 않고 있습니다.. 쩝.. * 덧, 이글루 공지가 올라왔습니다만.. 상당한 이상향을 제시하는 듯 한 모습을 비추는게 영 떨떠름합니다. 전... 않믿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트온 연동하면 어떻게든 이글루 익명성 죽는.. 2006. 3. 9. 아웅... 음.. 매우 심난한 관계로.. 쌓아두었던 포스팅 거리들이 전부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_-;; 대략 남을 이유가 없는고로.. (네이트/싸이 연동은 정말 싫습니다. -_-^)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중인데.. 뭐, 백업 받을 내용도 거의 없고.. (이제 막 시작중이었단 말이닷!!! ㅡ_-+) 역시나 다시 자리 잡는게 문제군요. 설치형 블로그쪽이 가장 유력해 보이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군요. (에또.. 일단 도메인.. 계정.. 설치방법... 등등.. @_@) 힘들어 보입뉘답.. =ㅅ=;; (뭐 아는게 있어야.. ;;) 짜증나서 일이고 뭐고 간에 아무것도 않잡히는군요. 쩝.. 않되겠다 싶어서 쪼물딱 거려본 녀석들.. 입니다만.. 역시나 진도 않나갑니다.. 인피니티 레오랑 하만사마 둘다 짜증 만땅인듯 하근.. 2006. 3. 8. 처음으로 바톤 받아봅니다. SKloos... SK 바톤... 이번 바톤에 의미(?)랄까.. 를 못 느껴서.. 일단 넘어가는 사실에 변함이 없음이 극명한 이치이니.. 그냥 패스중이었는데.. GATO님의 한마디에 받아봅니다. '보신분들 전부다 받아가셈!!!' 네.. 받았습니다.. (__) 1.SK의 이글루스 인수에 찬성하십니까?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단 반대입니다. ...만.. 넘어간다는 것엔 변함이 없습니다. 2.인수 후 계속 이글루스를 사용하실 겁니까? 일단은 지켜볼랍니다.. SK의 혹시 모를 1%의 가능성을 믿는건 아니고.. 어떤 꼴이 되는지는 잠시 지켜보려 합니다. 당장 갈데가 없다는 것도 한 몫합니다. 직접 두들겨 만들 능력도 없구요. 문제는.. 당장 포스팅 하는게 싫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쩝.. 3.이글루스가 인수되지 않고 만약 .. 2006. 3. 8. 이전 1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