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뒷통수 서늘합니다.. 공지들은 보셨는지요..? 이래저래 밖에서 조금 늦게 들어와 평소 수순대로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머피님의 블로그에서 이야기 듣고.. 공지 확인하니 사실이군요.. 아.. SK고 뭐고.. 싸이 싫고 말고를 떠나서.. 지금이 딱 한계선!! 이라는 생각의 이글루가 SK 마음대로 주물러질것이 뻔하니.. 매우 암울하군요.. 뒷통수 싸~하게 한방 맞은 기분이랄까요.. 아.. 정말 오랜만에 정착한 곳이었는데.. 아.. 심하게 꿀꿀해집니다.. * 다음에 관련 기사도 떴군요.. 뭐 결론인즉슨 역시나 돈에 의해 팔려가는 거고.. 온네트는 완전히 손을 때는 것이니.. 어찌 될런지.. 불보듯 뻔하단 생각.. SK왈, 니그들 포스트 좋다. 그래서 우리가 콘텐츠로서 맘대루 써주게따. ( 2006. 3. 7. 엑시즈는 언제나 자비 뒤에 샤아 초건겔에서 퍼왔습니다. 보다가 웃겨서 넘어갈뻔.. ㅋㅋ.. 샤아의 표정들과 하만의 눈매 우너츄.. ㅜ_ㅜ)b * 덧. 제목이랑 표정들 잘 보면 아시겠지만..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입니다요... __)/ 2006. 3. 7. [피규어] 一擊殺蟲! ホイホイさん コレクションフィギュア 역시나 늦게 알게 된 것이 죄인게로.. 포기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눈에 딱!! 꽂힌 관계로 바로 지름질~!!! 제 손에 들어오게 된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콜렉션 Box Set입니다. - 이름 :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콜렉션 피규어 - 원제 : 一擊殺蟲! ホイホイさん - 원작 : 동명 만화/게임(PS2) - 제조사 : ToyWorks - 구성 : 전 6종 + 시크릿 3종 (+ α) 원작 만화는 이것! - 제목 : 일격살충! 호이호이 (단편) - 장르 : 코믹 - 작가 : Kunihiko Tanaka - 출판사 : 대원씨아이 (라고 쓰고 개원이라 읽는다.) - 크기 : 130mm × 190mm - 등급 : 전체 이용가 - 정상가 : 5,000원 우리나라에도 작년에 정식 출간이 되었었죠. (개원인지라.. 2006. 3. 6. 4 대 1 건담 완성품류에서.. 놀라운 역동성을 보여주는 UO입니다만...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리... 멋진 녀석들은 구할 방법이 까마득하지만서뤼.. (아흑.. ㅠ_ㅠ) 아직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중에 맘에 드는 것 몇가지만 가지고 있습니다. 릭디아스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녀석!! 프로포션부터 자세까지 느무느무 원츄스럽습니다. __)b 않그래도 아가마팀 구성을 위해 요즘 릭디아스 뽐뿌가 장난 아닌데.. 이녀석 보면서 참고 있습니다. (역효과인지도.. 쿨럭..;;) 최근에 베스트 모음으로 다시 나온 구프 커스텀과 돔 트로펜이죠. 저같은 늦깍이들은 그나마 베스트로 5종을 재발매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돔트로펜은 정말 구하고 싶었어요.. ㅠ_ㅠ) 근데.. 다른 것도 다시 내줌 않될까? 웅? ㅡ_ㅜ 파워풀 한가.. 2006. 3. 5. [완성] NRX-044 ASSHIMAR 원반돌이 앗시마를 완성했습니다. 원래 변형킷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마.. Z건담 보면서 갑작스래 TMS에 뽐뿌받은게 세가지인데.. 갸플랑, 앗시마, 메타스입니다. 메타스 출시때 한방에 지르려다가.. 갸프랑 지르고.. 앗시마 지르고.. 메타스는 예약 상태.. 다 따로 사게 되버렸군요.. =ㅅ= 항상 하던대로 그냥 가조에 마커질 약간, 먹선(브라운), 데칼, 무광마감입니다. 데칼은 브레이커님 데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깜찍한 디자인에 넘어갔습니다.. 쿨럭..;;) 개인적으로 '앗시마는 티탄즈가 아니다!'라는 지배적인 생각에 연방으로 밀었습니다. ^^; 늘 생각하는거지만... 데칼링 지지리도 못합니다.. -_-;;; 머리부분의 데칼.. 사실 저거때문에 데칼 구매했습니다.. ;;; 작례에는 어깨쪽 데칼로 되.. 2006. 3. 4. 데칼질 대기중.. 음.. 데칼질 대기중인 녀석들입니다. 원래 가조는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큰 문제가 없고.. 마커질이야.. 만들면서 짬짬히.. 나름대로 재미붙여서 괜찮은데.. 데칼질은 여전히 귀차니즘이 발동중인지라....;;; 많이 밀렸군요.. 쿨럭..;; 첫번째는 무려 도미 삼형제!! 워낙에 도미는 좋아라 해서뤼.. 특별 데칼 구매해서 붙여줄까 하다가.. 최근 지름신과 심각하게 조우한 관계로... 있는 데칼 짬뽕으로 결정!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또 한놈이 아닌 세놈이다 보뉘.. '시작'이 어렵군요... -_-;; 두번째는.. 부스터 달아준 다음에 인식이 확~ 바껴버린 프랑이.. 이놈.. 지댑뉘다.. __)b 전시공간 부재와.. 데칼링 컨셉이 도저히 잡히질 않아서 먹선도 않넣은 상태로 봉인.. 쿨럭....;; (뭐.. 2006. 3. 4. 이전 1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