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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군. 얼마전 들렀던 보크스에서.. 집어온 녀석입니다. 버섯이 어디 갑니까.. 버섯이라는데... 집어야지요.. (먼 소리냐!) 머리에 해골마크 보이시죵? (더불어 애꾸눈!) 독버섯이랍니다.. 딱 저군요.. 앞으로 조심들 하셈.. ㅎㅎ.. 2006. 9. 6.
[HCM Pro] 우리는!! 돔!!! 입니다!!!! 얼마전에 돔 한마리를 또 들였습니다. 바로 HCM Pro 릭돔. HCM이 두마리로 늘었군요. 뭐 종별 않가리고 돔은 무조건 들이니 상관 없습니다만..;; 제품은 상당히 멋지구리하게 잘 나왔습니다. HCM Pro 특유의 패턴도장도 잘 되어 있구요. (개인적으론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아쉬운거라면.. 무장이 히트샤벨과 빔 바주카만 들어있군요... (정말 릭돔=빔바주카 공식을 만들어버리는거냣!!!) 역시 얼마전에 들어온 지오노 샤아릭돔과 함께.. 지오노쪽이 훨씬 듬직하게 생겼습니다. HCM은 뭐랄까.. 좀 날렵한 모습이랄까요..? 간만에 삼연성의 메쉬 형님이 나와주셨습니다. 나온 김에.. 팀도 하나 구성해봤습니다. 샤아+검은 삼연성.. 거의 최강의 팀이 되지 않을까요? 으흐흐흐... 제 인생 건프라.. 2006. 9. 5.
[FIX/ZEONO] Char's Rick Dom 참 이래저래 사연이 깊어진 녀석입니다.. 물건 받기 정말 힘들군요. -_-;; 지오노 릭돔입니다. 샤아버젼. 지오노 돔 시리즈 4마리중 첫번째로 제 손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앞으로 기회 되는대로 나머지도 들일 겁니다. (완소 돔!!!) 근데.. UC로는 왜 안 나오는거니.. 응? 꼭 내가 도색 해야겠니..? ㅜ_ㅜ 픽스, 지오노, 릭돔, 샤아, ZEONO, RickDom 2006. 9. 1.
음냐.. 요즘 들어 만사가 귀찮고 짜증입니다.. 일은 잘 않풀리고.. 모형은 귀찮고.. 돈은 없고.. ㅜ_ㅜ 그러다보니 포스팅도 게을러지는군요. 유일한 장점이라고는 업데이트밖에 없는 블로그건만.. ;;;; 1. 가장 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역시 쉽진 않군요. 2. SD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모 모임 출품용. 온갖 뻘짓들을 동원하고, 나름 칼질도 해대고 있습니다만... 잘 않되는군요. OTL.. 마스킹 노가다 스킬은 꽤나 레벨업 되고 있습니다.. -_-;; 3. 또 한번 대대적인 정리를 단행했습니다. 마지막이 되길 바래봅니다. ㅡ_ㅜ 그런데 아무리 정리해도 공간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뭔지...? -_-;; 4. 짐도 한마리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생각은 있는데.. 잘 되질 않는게 문제.. ;;; .. 2006. 8. 29.
저도 왔군요! 얼음집 메모꽂이(?)가.. 대건님 블로그에서 보고.. 기부한 사람만 주나 했더니.. 아닌가 봅니다. 음.. 아마도 이전 플러스 사용자에게 주는..? 못 받아 나름 서운했는데 다행이군요. ^^; 박스에 이글루닷컴이라고 떡~ 하니 찍혀있군요. 요런 녀석이 들어있습니다. 철판에 자석 네개. ^^; 요즘 보고 있는 하루히와 비교. 생각보다 크기가 상당합니다. (NT 노벨은 대략 만화 단행본 수준의 크기.) 자석도 납작할 줄 알았는데 잡기 편하게 길쭉하군요. ^^ 어쨓든 받았으니 기분 좋게 잘 써야지요. ㅎㅎㅎ.. 2006. 8. 27.
남들은 아침에 먹는다는데.. 저는 요즘 밤에 먹곤 합니다... ;;; 호랑이 기운이 솓아난다는 그것...;; 왜 야심한 시각에 이런걸 먹냐구용? 배.고.프.니.까. 냐냐냐~ -3-;; 물론 그냥은 않먹습니다. 우유를 부어줘야죠. 제가 유일하게 흰우유를 먹는 시간입니다. (원래 흰우유는 잘 않먹습니다.) 물론.. 밤에 먹어도 맛납니다. __)b 호랑이 기운이 솓아나면.. 어디에 써야될지 고민이군요..;;; ㄱㄱㅓ~ 윽~ 다 먹었습니돠.. ㅎㅎ.. 200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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