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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 전용기. 요티어. 심심해서 뒤적뒤적하다가... 가조후 던져놨던 미티어를 발견. 오랜만에 꺼내서 설렁설렁 먹선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나선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요츠바를 태웠지요... ^^;; 언제봐도 저 해맑은 미소란... ^^;; 약간의 마커질과 먹선만 넣었습니다. 마커질의 보람을 느끼는 버니어!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용? 더블 요티어!!!! (한마리는 분양했음.. ㅡ_ㅜ) 왼쪽이 시드버젼, 오른쪽이 데스티니 버젼입니다. 시드버젼 만들면서 마음에 들어 하나 더 구매한거였는데.. 먹선 넣기 무지 귀찮군요. 저대로 방치할 가능성 300%.. -_-;; 2006. 8. 14.
스즈미야 하루히.. 열혈모드로 읽고 있습니다. 만화책과 잡지가 아닌 '책'이라는 존재(그래봐야 NT노벨이긴 하지만..;;)라는 걸 읽어보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않나는군요.. 살짝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즐겁게 읽혀서 한숨 돌렸습니다. 애니로 보고 책으로 읽는건데.. 정말 재미있군요. __)b 이거 읽고 다시 애니를 시간순(?)으로 볼까 생각중입니다. 처음 볼때보다 3배쯤 더 재미있을 듯 한 기분이 드는군요. ㅎㅎ.. 2006. 8. 12.
[피규어] FIGUMATE Rumble Roses Vol.1 럼블로즈 소형 피규어입니다. 트레이딩이죠. 흔히들 아시는.. 네기마 피겨 시리즈와 같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럼블로즈란 Konami의 여성 레스링 게임으로, 캐릭터의 모양새나 그 움직임들이 노리고 나온 게임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녀석이죠. 단... 재미는 별로...... -_-;;; (더블엑스-흔히 말하는 2탄-은 않해봤습니다만..;;) 하지만 피규어는 귀여우니 상관 없다는..... ^^;; 이번에도 시작은... 목적은... 하나였습니다만... 결국 풀셑이 되어버리는군요... ㅜ_ㅜ 판다제트-암즈갤러리에 이어.. 뽑기로 맞춘 세트... 되겠습니다... ㅡ_ㅜ 럼블로즈의 주인공. 히노모토 레이코 입니다. 뭐 대략 부모가 전설의 레슬러.. 언니는 실종... 이라는 설정. 왼쪽이 오리지널, 오른쪽은 시크릿.. 2006. 8. 11.
타치코마 만들어보세~! #.2 이번에는 구멍을 뚤어봤습니다. 핀바이스.. 처음 써보는데 이거 무지 재미있네요. ^^;; 손목(?)/발목(?) 쪽의 장갑입니다. 저런 구멍 한번쯤 뚫어주고 싶었거든요. ^^; 차례대로 그냥 부품, 1차 타공, 2차 타공 상태입니다. 두번에 걸쳐 구멍을 넓혀주었다고나..? 본래 구멍보다 살짝 작은 듯 하지만 그 상태로 느낌이 좋아서 저렇게 가기로 했습니다. ^^ 좀 작긴 하지만 눈도 뚫어주었습니다. 그냥 상태로는 너무 티가 않나더니 뚫어주니 보기 좋군요. 처음 해보는 작업인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처음해서 그런가? ^^)a..) 앞으로 다른 킷에도 보이면 송송~ 뚫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2006. 8. 11.
Luigi World! 마리오 게임을 피겨화한 제품입니다. 일전에 국전에서 보고 필 화~악~ 받았다가.. 풀셑으로 않판다길래 마음 접고 있던 녀석인데.. 우연찮은 기회에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 Thank You Luigi! 루이지(사실 컬러만 루이지지.. 마리오로 보이는군요..;;)와 키노피오가 포함된 녀석이 나왔습니다. 추억도 솔솔~ 자석 고정방식이 재미있기도 하고.. 도트삘 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일품입니다. __)b 또한 캐릭터들은 추가로 발매되기도 했는데.. 역시 하나 추가하자면.. 대강 이렇게 꾸밀수 있지요~ 자석고정방식이라 위치는 자유자재~ ^^ 하나가 생기고나니 또 풀셑의 욕심이 생기긴 하지만.. 참으렵니다... ㅡ_ㅜ 2006. 8. 10.
밥 먹었습니다. 그냥 뚝딱.. 뽂아서...;; 그래도 맛은 있어요~ ^^;; 200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