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이겨보자! 더위!! 하루종일 더위와 사투를 벌이다가.. 한번 싸워보자! 를 외치며.. 집을 나섰습니다. 네네~ 원래는 자전거 타고 시원하게~ 한바퀴 돌다 올 생각이었죠.. 그!러!나! 자전거가 없다!!!!! 아자쒸가 타고 나가셨더군요.. OTL... (이런건 귀신같이 잘 맞춰요.. -_-;;) 포기하고 집에 들어와 전쟁 준비 들어갔습니다. 일단 시원하게 쌰~워~를.. 나와서는.. 이 녀석들을 준비했습죠. 여름에는~ 환타를 마셔~♪ (CF송을 따라해보아요~*) 뭐... 여름 아니어도.. 4계절 가장 좋아하는 탄산이 환타라죠. ^^; 허나! 이번 더위는 장난이 아닌바! 하나만으로는 이길수 없다! 해서~ 또 준비.. 아수크림 하나 집어왔습니다~ ㅎㅎㅎ.. 물론.. 저 가격주곤 못사죠.. 요즘 아수크림은 슈퍼에서도 할인 많이 하잖.. 2006. 8. 3. [완성] HGUC ZAKU Ⅱ 量産型 - Ver. Keroro Platoon [완성] HGUC Char's ZAKU Ⅱ - Ver. Keroro Platoon 오랜만에 또 하나 뚝딱 했습니다. 역시 케로로버젼 자쿠투. 이번에는 색상따라 케로로가 주인공입니다. (기체는 양산인데.. 쿨럭..;;) 뭐 색놀이 기체에.. 데칼놀이기 때문에.. 기로로버젼 샤아자쿠랑 특별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 데칼은 색상이 검정색으로 바뀐 것 외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 눈 모양도 있긴 하군요.. ^^;) 유일하게 다른 점이라면.. 이마에 마크가 하나 붙습니다. 케로로 별 문양이죠. ^^ 그래도 엄밀히 따지면 대장기인데.. 뿔이 없는게 안습.. ㅡ_ㅜ 눈 모양은 역시 케로로. (라기보단... 쿠루루와 기로로를 빼면 기본은 솔직히 똑같죠..;;;) 지난번 설렁 사포질에 의한 충격으로 사포질에 .. 2006. 8. 3. [피규어] Ultimate Operation Plus 4탄 3일만인가... 카메라의 사진을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ㅜ_ㅜ 이넘의 컴터.. 확 바꾸든가!!!! (돈이 없자나! ㅠ_ㅠ) U.O 4탄입니다. 사자비와 짐3의 포함으로 발매전부터 관심을 모았죠. 복흐쑤에 예약 걸어논걸 받아온지도.... 대략 2주는 된 거 같군요.........;;;;;;; (이넘의 귀차니즘은 대체 언제쯤이나!!) 슬슬 U.O의 공간 압박도 심해지는지라.. 대강 사진 찍고 공간 만들어서 우겨 넣어줬습니다. 사자비입니다. 포즈로 인해 좋다 나쁘다 여론이 갈리는 편인데.. 나쁘지 않네요. 그 포즈를 위해 왼쪽 발에는 고정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색이 사자비인데.. 라이벌이랑 한컷. 뉴는 아마 3탄이었나.. 그럴겁니다.. 긁적.. -_-)a.. 따블이. 더블제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6. 8. 2. RESET. 하드 교체하는 과정에서.. 별 쇼를 다 하다가.. 결국엔 윈도 밀고.. 재설치 들어갔습니다. 새벽4시까지 컴과의 전쟁... 일단락지었는데.. 아직도 깜깜하군요... @_@ 언제 이것저것 다 설치할지...... ㅡ_ㅜ 그래도 넓~~~어진 용량에 뿌듯합니다. ^^ 아래는 재설치로 썰렁해진 윈도 바탕화면.. (전에는 온갖 아이콘이 난무했는데 말이죠...;;;) 2006. 8. 2. 사포질 완료. 물론 오늘 한 것은 아니고.. 백만뇬 전에 끝내놓고 울궈먹기...;;; 작투 양산형 사포질을 끝냈습니다. 역시 데칼질용이므로 이번에도 설렁설렁~ (이라지만 나름 신경 썼어요.. ㅡ_ㅜ) 조만간 데칼질 들어가야죠. ㅎㅎ.. 2006. 7. 29. '식객' 최고의 스토리를 만나다. 서점엘 들렀습니다. 습관처럼 만화코너를 찾았죠. 이럴수가! 식객 신간이 나와있는게 아닙니까? 적자재정인 요즘이지만.. 집어들고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식객 신간. 13, 14권입니다. 언제봐도 반가운 작품입니다. ^^ 별 생각없이 자리에 누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합니다. 13권을 다 읽고.. 14권마저 읽던 도중.. 너무나 멋진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새벽에 잠 못 이루고 흥분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식객 68화. '김'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습니다. 진정 즐거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법인가 봅니다. 책장을 넘기다말고.. 눈이 휘둥그래져 버렸습니다. 푸핫~ 저 등장인물을 보자마자 대박 웃음보를 터트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딜봐도.. 2006. 7. 28. 이전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