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145

햄이가 해준 닭갈비!! 지난 초복에 햄이가 직!접! 해준 닭갈비입니다. 닭갈비 특유의 맛에 한 2% 부족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다음날은 밥도 볶아 먹었다능! ㅋ 중복엔 치킨 먹었고.. 말복엔 뭐 먹을까요? ^^ 2016. 7. 29.
치킨 스테이크 가슴살을 이용해 치킨 스테이크에 도전해 봤습니다. 닭은 적당히 구워주구요. 조금 타듯이 굽는게 맛있어요. ^^; 위에는 만들어둔 데미그라스 소스와 슬라이스 마늘을 튀겨서 뿌렸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데미그라스 소스를 좀 더 졸여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ㅎㅎ 2016. 7. 15.
순대볶음에 도전! 주말에 햄이가 만들어 준 순대볶음이에요~ 간이 들어간게 특이해 보이실수도 있는데.. 순대볶음에 간 들어가면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요. ^^ 이 날은 양념은 조금 약해서 생각만큼은 안나와줬네요. 좀 더 양념이 진하고 더 오래 볶아서 맛이 배어나야 하는데.. 급하게 만들다보니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능! 다음엔 백쌤 레시피로 해봐야겠어요. ㅎㅎ 2016. 7. 10.
집에서 팬케이크! 햄이가 해준 펜케이크에요. 전 잘 못 굽는데.. 예쁘게 잘 굽더라구요. ^^ 메이플 시럽은 없으니 설탕시럽 만들어서 살짝.. 하나는 아이스크림을 올려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하겐다즈 그린티. 이게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부탁해~* 2016. 7. 9.
샐러드와 묵무침 간단하게 뚝딱 한 과일야채 샐러드. 그리고 도토리 묵무침입니다. 무려 햄이가 직접 만든 도토리묵이라는거! ^^ 2016. 6. 19.
고기고기 불고기! 햄이가 뚝딱~ 만들어준 불고기입니다. 불고기 양념을 만들어도 되지만.. 은근 귀찮은 작업이므로.. 그냥 사서 만드는걸 더 추천. 사리원 불고기 양념 정도 사용해주면.. 어설프게 만드는 것보다 맛있습니다. __)b 하악하악~ 불고기 따악~ 쌈채소에 올려 싸먹고~! 국물에 따악~ 밥 비벼 먹고~!!! 불고기 하나면 한끼 뚝딱!!!! 정말 맛있어요. ㅎㅎ 그리고 이건 햄이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 준.. 100% 햄이 취향 야채 볶음. 제 취향은 아니에효. (고기고기고기고기) 2016. 6. 15.